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가 주최한 의 첫 번째 국제학술회의의 성과를 모은 책. 동북아시아 지역의 신석기ㆍ청동기시대의 고고학 자료를 객관적인 입장에서 지역별, 특성별로 정리하고 그것을 토대로 그 담당자 문제 및 종족문제를 세부적으로 파악하여 동북아시아 일대에서 펼쳐진 고대 역사의 실체를 보다 명확히 밝힐 수 있는 역사인식의 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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