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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만주지역 통합운동의 주역 김동삼

만주지역 통합운동의 주역 김동삼
  • 저자김병기
  • 출판사역사공간
  • 출판년2017-01-06
  • 공급사아카디피아 전자책 (2015-02-01)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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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삼은 우리 민족 독립운동사, 특히 만주지역 무장투쟁사를 빛낸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가 남긴 민족운동의 족적은 1907년 협동학교 설립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신민회를 비롯하여 대한협회 안동지회·대동청년단 등의 구국활동은 구국교육운동을 거쳐 무장투쟁론으로 발전되었다. 1910년 국망(國亡)이 되자 김동삼은 젊은 제자 20여 명을 이끌고 앞장서서 만주로 망명하였다. 이는 자신이 꿈꾸었던 독립전쟁론을 실현하기 위한 독립군 양성과 맞물려 있었다. 이후 그는 경학사와 신흥학교를 설립하는 한편, 졸업생들을 이끌고 백두산 깊은 골짜기에 독립군 비밀 군영인 백서농장을 세웠다. 그가 맡은 ‘장주(庄主)’라는 직책은 ‘농장주’가 아니라 독립군 군영의 최고 지휘자를 의미했다. 독립전쟁론에 입각한 무장항쟁을 추구하려는 의지가 여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독립운동계, 특히 국외에서 김동삼은 항상 통합운동의 주역이었다. 이념을 달리하고 방략을 달리하는 독립운동가 사이에서 그는 이들을 하나로 묶는 데 혼신의 힘을 다했다. 우리 독립운동계에는 많은 훌륭한 인물들이 있으나, 이념·방략이나 지방색을 넘어 어느 쪽으로부터도 비난받지 않았던 큰 인물은 바로 김동삼뿐이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기득권에 안주하지 않고 독립운동계의 통합과 이주한인의 생활안정에 우선순위를 두었던 김동삼. 그의 독립투쟁을 향한 열정과 일제의 악랄한 고문을 받으면서도 꺾이지 않았던 기개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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