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빠서 죄송합니다』는 일본과 홍콩의 작지만 잘되는 가게들의 성공 비결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규모는 작지만 잘되는 가게들의 이유를 살펴봄으로써 모두가 불경기라고 말할 때 손님이 몰리는 곳은 무엇이 다른지, 어떻게 해야 한 번 온 손님을 다시 오게 할 수 있는지, “너무 바빠서 죄송합니다!”가 절로 나오는 비결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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