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하루 누구 하나 기댈 곳 없을 때 홀로 많이 힘들었을 그대에게 저도 한때 방황하며 힘들고 우울했지만 그 누구 하나 저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만의 방식으로 부족한 글을 써 내려가며 SNS에 올렸고 어느 순간 제 글을 봐주시는 독자님들이 있어 여기까지 힘을 내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제 글은 그런 독자님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고자 만든 모두의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千雪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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