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세월에서 묻어나온 저녁노을 같은 시와 회고록" 김양곤 회고록 [김양곤의 고목나무에 꽃이 피었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주제에 맞게 써내려갔다. 과거 추억과 가족, 삶과 친구, 선거와 시인. 그리고 나라. 그 이야기를 차근차근 읽다보면 저자의 삶이 어떠했으며, 어떠한 역경과 노력으로 지금에 있는지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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