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본심 진출작! 한 극사실주의 화가에게 들어온 외딴 저택에서의 기묘한 의뢰 자신의 가족을 그림으로 그려달라는 의뢰인. 하지만 그는 하나의 조건을 제시하는데… "반드시, 그림을 그릴 때 눈을 마지막에 그려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화가에게 다가오는 '그것' "정체를 짐작할 수도, 비슷한 것도 알 수 없었지만, '그것'은 느껴졌다. 존재했다. 날 맴돌았다. 나는 미쳐가고 있었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