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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테미스의 검

테미스의 검
  • 저자나카야마 시치리
  • 출판사블루홀식스(블루홀6)
  • 출판년2018-06-28
  • 공급사교보 전자책 (2019-02-11)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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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수상, 일본 추리소설계의 ‘이야기의 장인’이자 ‘반전의 제왕’ 나카야마 시치리. 그가 사법의 정의와 원죄를 다룬 사회파 미스터리 「와타세 경부 시리즈」의 1편 『테미스의 검』이 미스터리 전문 출판사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블루홀식스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 가운데 걸작으로 꼽히는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인 『속죄의 소나타』,『추억의 야상곡』「법의학 교실 시리즈」인『히포크라테스 선서』『히포크라테스 우울』등을 출간해왔다. 앞으로도 블루홀식스를 통해 입체적인 매력과 강한 흡입력이 돋보이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들을 꾸준히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와타세 경부 시리즈」1편인 『테미스의 검』은 원죄(억울하게 덮어쓴 죄)를 만든 사법의 어두운 면을 깊게 도려내는 사회파 미스터리다. 폭우가 내리는 밤, 부동산 업자 살해 사건이 발생한다. 용의자로 지목된 구스노키는 강압적인 수사로 인해 자백하고 사형판결을 받는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교도소에서 자살하고 만다. 그러다 5년 후 와타세 경부는 강도 살인 사건을 수사하다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그제야 밝혀지는 무리한 수사, 증거 날조, 원죄, 경찰과 사법의 어두운 그늘. 과연 구스노키는 무죄였을까? 그렇다면 진범은 누구인가?

    와타세는 경찰의 조작으로 인한 원죄 사건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조직을 고발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놀라운 반전이 거듭되는데……. 진범을 찾기 위해 그리고 숨겨진 범죄자를 밝혀내기 위해 끊임없이 고뇌해야 했던 와타세 경부가 성장하는 사회파 미스터리이자 탄탄한 스토리와 뜨거운 서스펜스로 독자를 사로잡을 또 하나의 걸작 시리즈의 첫 번째 소설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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