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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즐겁고, 신나게 만끽하는 런던 여행!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현지 가이드처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셀프트래블」. 많은 여행자가 꼭 한 번 가고 싶은 여행지로 꼽는 유럽. 유럽의 수많은 여행지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는 단연 런던이다. 『런던 셀프트래블』에서 전통과 역사가 담긴 풍경, 유서 깊은 왕실의 로열 문화, 혁신적이고 개성 넘치는 분위기까지 런던이 가진 모든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웨스트민스터, 소호, 켄싱턴 & 첼시, 더 시티, 사우스워크, 쇼디치와 같은 런던의 핵심 지역 7곳을 다루고 있다. 각 장의 관광명소는 여행자의 동선을 중심으로 구성해 효율적인 여행을 돕는다. 여기에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라이, 옥스퍼드, 햄프턴 코트 팰리스, 케임브리지 등 런던에서 가까운 근교 지역의 정보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또 못 보고 지나치기에는 아쉬운 런던의 여행지와, 런던을 더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밌는 이야기도 스페셜 페이지에 가득 실었다. 런던 타워의 유령 이야기,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잠든 유명인 등 명소와 관련된 역사 이야기와 런던의 왕립 공원, 웨스트앤드 뮤지컬, 애프터눈 티 핫 스폿, 《노팅 힐》, 《러브 액츄얼리》 등 영화 속 촬영지 정보까지 모두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