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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갈리아 전기

갈리아 전기
  • 저자율리우스 카이사르
  • 출판사느낌이있는책
  • 출판년2009-03-20
  • 공급사우리전자책 전자책 (2011-02-18)
  • 지원단말기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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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전쟁 기술에 관한 한 최고의 교과서이자 라틴 문학의 진수. 옮긴이의 글 기원전 1백 년경, 유서 깊은 로마의 귀족 가문인 율리우스 가문의 카이사르 집안에 한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귀족 가문이라고는 하지만 역대 집정관을 겨우 세 명밖에 배출하지 못한 그저 그런 집안의 아버지와, 집정관을 수차례 배출한 역시 유서 깊은 집안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잘 자라났다. 그러나 기원전 85년, 아이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열여섯이라는 어린 나이로 갑자기 가장이 되고 만다. 집안을 꾸려나가고 결혼을 하고, 또 결혼으로 인해 정적들의 표적이 되고, 그러다 결국 고향이자 조국인 로마를 떠나야만 했다. 그러나 아이는 포기를 몰랐다. 도망치듯 로마를 떠나고 다시 돌아오기를 몇 번이나 하였지만 그는 마침내 로마를, 아니 유럽 전역을 조국 로마의 역사 속으로 끌어들이는 최고의 군인이자 최고의 정치가가 된다. 그가 바로 로마의 영토를 확장시키고 내치를 다지는 등 로마 제국의 발판을 만든, 그래서 로마 제국의 사실상의 창업 군주로 불리는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Gaius Julius Caesar다. 이 책 『갈리아 전기』는 바로 41세의 카이사르가 집정관으로 선출된 후 6개의 군단을 이끌고 갈리아 원정을 떠나 승전보를 보내오기 시작한 때부터 기원전 52년의 알레시아 공방전까지의 기록이다. 이 기간을 통해 갈리아는 거의 완벽하게 켈트 족적인 전통과 단절하고 로마화 되었고, 이후 5백 년 동안 로마에 반기를 들지 않았다. 즉, 카이사르는 7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갈리아 전역을 장악하고 로마의 속주로 만든 전 과정을 『갈리아 전기』라는 걸작으로 세상에 남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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