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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무작정 따라하기] 시트콤 속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시트콤 속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 저자박신영
  • 출판사길벗이지톡
  • 출판년2007-08-10
  • 공급사누리미디어 전자책 (2009-12-30)
  • 지원단말기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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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렌즈에서 프리즌 브레이크까지 지금 미국에서 쓰는 캐주얼한 표현이 가득하다! 꼭 일어나는 에피소드의 비슷한 표현들을 모아 쉽게 배우고 오래 기억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컴퓨터 게임은 15시간씩 연달아서 하고, 누가 돈을 주지 않아도 밤을 새워가며 시트콤을 보는 건 왜일까? 바로 재미가 있어서이다. ‘영어공부도 이렇게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고민하는 사람에게 재미는 물론 미국에서 실제 사용하는 캐주얼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반가운 영어책이 나왔다. 『시트콤 속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길벗 이지톡)가 바로 그것. 내 방에서 미국을 구경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가 있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까?” 많은 영어 전문가들은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매일 5분이라도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라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영어 뿐 아니라 무언가를 매일 공부하는 건 참 지루한 일이다. 흥미유발 100% 영어회화 책!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중적인 미국 시트콤 ‘프렌즈’부터 인기리에 방영 중인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2’까지 수십 편의 미국 시트콤과 드라마가 꽉꽉 들어차 있다. 그래서 책을 펼치면 누구나 한번쯤은 접해봤을 작품을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시트콤과 드라마에 나오는 대사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에피소드들의 재밌는 장면, 시트콤의 뒷이야기, 저자가 추천하는 시트콤과 드라마까지 눈길을 끄는 코너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생활에서 호흡할 것 같은 알짜배기 표현이 가득! 시트콤의 대사로 배운다고 생활에서 쓰이는 문장과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 책은 미국인들이 실제 많이 사용하는 생활회화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외국인과 만났을 때 바로 써먹을 수 있다. 더구나 시트콤과 드라마에 나오는 20~30대 미국 사람들이 좋아하고, 트렌드를 담은 문장이기 때문에 캐주얼 영어를 말하고 싶은 젊은 세대에게 딱 어울리는 책이다. 영상보다 선명하게 미국인들의 문화를 알려준다! 이 책은 시트콤과 드라마를 보는 것보다 더 확실하게 미국 문화를 알려준다. 누군가에게 ‘아미쉬’같다고 하면 기분 나빠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신부는 범인이 누구인지 알고 있는데 왜 증언을 안 하는지 미국 문화를 알아야 답을 할 수 있는 모든 지식을 담고 있다. 시트콤 마니아인 저자가 콕콕 찍어주는 미국 문화 tip은 그동안 미국 시트콤과 드라마를 보며 마음껏 웃고 싶었던 학습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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